안녕하세요. 거의 일주일만인가요? 바쁜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좋은 곡들이 많이 공개됐을거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뒤적거려보겠습니다. 시작은 Lido와 Santell입니다. 저번 글에 이미 소개해드렸죠? 일주일만에 이게 무슨 재탕인가 싶겠지만, 너무 좋아서 소개해드립니다. Lido와 Santell가 부릅니다, 배게. R&B 팬분들이 좋아하시겠어요. 이틀 전에 이 둘의 콜라보 EP, The Passion Project가 공개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