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ie & King Willie - Gi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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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뉴캐슬 출신 밴드 리스본(Lisbon)은 그들의 음악을 제대로 리믹스 해줄 프로듀서를 꼭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리스본의 데뷔 EP에 수록된 곡인 Good 2 Me를 영국 기반 프로듀서 J Tropic가 완벽히 재해석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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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성님 원곡 Hotline Bling은 기존에 보여주던 거친 힙합은 아니었지만, 가끔씩 그에게서 만날 수 있던 따뜻한(?) 혹은 멜랑콜리한 힙합이었습니다. 이 곡은 사랑도 많이 받아서 여러 사람들이 리믹스하기도 했는데요. 그 분위기에 Kehlani와 Charlie Puth가 듀엣으로 동참했습니다. 미국의 몇몇 마초적 힙합충들은 이 말랑말랑한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계집애같은 노래가됐다며 욕설을 내뱉지만, 거칠지 못한 저는 이 리믹스도 좋게만 들리네요. 물론 본토에서도 좋게 보는 분위기가 훨씬 많습니다만, 힙질하는 키보드 워리어들은 전세계 어딜가나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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