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klemore & Ryan Lewis - Growing Up (ft. Ed Sheeran) (가사/해석)
2012년 그래미 힙합 앨범을 수상하는 등 매시브 히트를 기록한 데뷔 앨범 The Heist 이후, Macklemore & Ryan Lewis가 새 싱글을 들고 왔습니다. Growing Up이라는 제목의 이번 곡은 그들의 개인적인 감정을 분출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앨범 싱글컷 곡이었던 Thrift Shop처럼 신나는 파티곡이 아닌, 지난 5월 태어난 Macklemore의 딸 Sloane을 위한 따뜻한 분위기를 품고 있습니다. 또한 코러스를 위해 Ed Sheeran도 참여한게 특징입니다. 너무 말랑말랑하다, 그들의 곡같지 않다는 일부 해외 팬들의 불만도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곡이 칸예 웨스트의 Only One과 비슷한 포지션이라고 생각하고 평소의 개성과 다른 곡을 들어서 좋았습니…
주말이 부릅니다. 안면마비. [Verse 1] And I know she'll be the death of me, at least we'll both be numb 그녀 때문에 내가 죽겠지만 우리는 무감각하겠지 And she'll always get the best of me, the worst is yet to come 그녀에게는 좋은 모습만 보이겠어, 나쁜 모습은 아직이야 But at least we'll both be beautiful and stay forever young 적어도 우린 영원히 아름답고 젊을 테지 This I know, yeah, this I know 그건 확실해, 그건 확실하다고 [Bridge] She told me, "Don't worry about it" 그녀는 말하지, “걱…
날씨도 덥고, 월요일이고, 다 귀찮네요. 이럴땐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누워서 음악 들으며 발가락이나 까딱 거리고 싶어요. Giraffage & Viceroy가 만든 앰비언스풍 R&B Impression of You입니다. 샌프란시스코를 활동무대로 한 이 팀은 Patrick Baker의 목소리를 빌려 후덥지근한 보컬 발라드를 만들었습니다. 진동하는 신스 사운드, 정확한 808 스내어 비트, 빠른 루프 하이햇 소리 위에 실연당한 남자의 마음을 담은 가사가 얹혀졌습니다. 이 둘의 콜라보는 처음인데요. Giraffage는 피치포크, 보그같은 잡지 취향에 맞는 일렉트로닉 팝 비트를 잘 만드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의 상대 Viceroy는 트로피컬하고 청량한 디스코풍 비트를 만드는 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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